🤓 DAY 3

하루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것 같다.
금요일이라고..? 내일 또 쉴 수 있다고..?
어제 쉬고 내일도 쉴 수 있어서 좀 더 활기찬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으나
결국 강의 중간에 Git 실습을 놓쳐버리고 녹강을 들으며 따라하게 되었던.... 하루..
비전공자AI도전이.. 왜 힘든지를 절실히 한번 느꼈지만? 극뽁 🍀
📚 오늘의 갓생 - Git 지옥 탈출기
Git 협업 환경 세팅을 하던 도중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만나고, 하나씩 해결해나가보았다.
Git이 왜 어렵다고 하는지 제대로 체감할 수 있었던 .. 시간..
일단 내 Git은 초반에 혼자 만져본 적이 있었고, 뭘 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.
이번에 강사님과의 실습을 따라가보려고 하는데 문제가 많았고 특히
어디서든 git status가 가능하고 뭔가 컴퓨터 전체가 계속 딸려다니는 느낌..? 이 들었다.
강사님이 ~/project/oz/AI-01 에서 Git 설정을 하라고 했고 그대로 따라했는데
commit 할게 없고, push 하면 에러 나고, README 충돌이 나고 하니까 나의 또 다른 코치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았다.
이 때까지 설정한거 다 날리고 처음부터 강사님처럼 따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?
pwd 를 찍어보고 git rev-parse --show-toplevel 을 확인하면서 알게된 사실은
Git 저장소 루트가 내가 생각한 폴더가 아니었다는 것.
즉 VS Code 에서 내가 보고 있는 폴더 / 실제 Git이 관리하는 폴더 / 내가 작업하고 있다고 믿은 위치 전부가 달랐다.
일단 부트캠프 초기에 혼자 Git을 좀 만져보다가 설정해놨던 것이 있었는데,
admin@adminui-macBookPro ~ %
# 여기에다가 git init 을 해놨다...
바로 이것..
덕분에 맥북 전체가 하나의 Git 프로젝트처럼 인식되어서
어디를 가도 git status가 먹히고,
전혀 상관없는 파일들이 추적 대상처럼 보이고,
커밋 대상 파일 목록이 미친듯이 많아지고,
.git 이 홈 폴더에 생겨서 모든 하위 폴더가 Git 관리 대상이었다 🙁
그래 지금이라도 알아서 어디야..

rm -rf ~/.git
일단 이 한 줄로 맥북 전체 Git 프로젝트를 사망 시켰다.
이제야 비로소 올바른 폴더에서 git init ! 하려고 했으나
GitHub 에는 기존 커밋이 존재하기 때문에..
git push
-> rejected
git pull --rebase
-> README 충돌 발생
-> 위와 같은 같은 에러들이 계속 발생했기 때문에 해결해야했다.
git checkout --theirs README.md
git add README.md
git rebase --continue
충돌을 해결하고 나니까 비로소 강사님의 과정을 따라갈 수 있었다.
스스로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강사님을 따로 찾아가진 않았지만 다음에는 같은 문제를 겪으면
능력자를 찾아가는 것이 더 빠른 길 일 것 같기도 하다.
어쩌면 앞으로도 Git 문제의 대부분은 명령어가 아니라 위치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.

✍🏻 기록
- Git 녹강을 통한 복습
- Git 극복을 통한 과제 해결! ✨
- 백준 문제 풀이
🍀 내 얘기

'[오즈코딩스쿨] AI 헬스케어 > 🎄 일오갓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일오갓생] 병원에서 외부망 쓰기가 왜 빡셌는지 이제 조금 알겠다 (11) | 2025.12.29 |
|---|---|
| [일오갓생] 코드보다 복잡했던 임상연구에서의 merge (16) | 2025.12.28 |
| [일오갓생] 4일차가 토요일이라고요? (13) | 2025.12.27 |
| [일오갓생] 2일차가 크리스마스라니 (11) | 2025.12.25 |
| [일오갓생] 1일차가 크리스마스 이브라니 (7) | 2025.12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