🤓 DAY 8

2025년의 마지막 날이다.
고생한 나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한 해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다고 박수 쳐주고 싶다. 👏🏻👏🏻
2025년을 보내면서 하는 건.. 오즈코딩스쿨과 함께하는 일오갓생 ✨
📚 오늘의 갓생
오늘은 CSS 기초를 배우면서
border, padding, margin, box model 등 + style.css 파일로 스타일을 분리해서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다.
웹 요소가 화면에서 어떤 구조로 배치되는지를 들여다 본 것 같다.
또 display 속성, 그리고 inline 요소와 block-level 요소의 차이도 배웠다.
block-level 요소는 한 줄을 통째로 차지하는 구조고,
inline 요소는 글자처럼 흐름 안에 들어가는 구조다! 라는 개념을 지금 잘 이해하고 기억해야 될 것 같은 느낌도 뿜뿜 왔다.
복습하면서 예전에 인스타에 저장해둔 Happy New Year 2026 애니메이션 예제가 떠올랐다.
예전에 보고 오 괜찮은데? 하고 저장하고 넘겼었는데 오늘 한 번 열어보려고 한다.
먼저 해당 코드를 제공하는 사이트는
How to make Happy New Year 2026 Animation using HTML and CSS | Coding Stella
Let’s create a Happy New Year 2026 Animation using HTML and CSS. This project will help you design a festive animation with glowing text, smooth transitions,
codingstella.com
이곳이다.
아마 사람들이 흥미있어할법한 코드를 만들어서 가지고 오시는 분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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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은 생각보다 단순했다.
<div class="feliz">, <div class="ano_novo">, <div class="fogos">
이렇게 화면을 구성하는 <div> 큰 덩어리들이 있고,
그 안에서 <span>들이 숫자와 불꽃 조각들을 만들고 있었다.
화면의 큰 틀은 전부 <div>로 만들고, 숫자 하나씩 작은 불꽃 요소는 <span>으로 나눠 둔 구조였다.
오늘 배웠듯이 block으로 전체 구조를 잡고 inline 요소로 세부 조각을 구성한 방식이었다.
그리고 대망의 CSS를 열어보았다.
CSS 코드를 보자마자 오늘 배운 것들이 몇 가지 보였다.
box-sizing: border-box;
margin: 0; padding: 0;
width, height, padding, border 값...
박스 하나가 화면에서 차지하는 영역이 box model 구조로 계산되고 있었고
position, display, justify-content, align-items 같은 속성으로 요소들이 화면 가운데에 정렬돼 있었다.
코드를 보다가 @keyframes라는 게 계속 보여서 그냥 지피티한테 물어봤다.
알고 보니 @keyframes는 CSS에서 애니메이션의 흐름을 미리 설계해 두는 코드라고 한다.
처음엔 어떤 상태, 중간엔 어떤 상태, 마지막엔 어떤 상태인지 시간 순서대로 적어두는 방식이다.
비유를 들어보자면 만화를 그릴 때
1컷: 서 있는 모습 / 2컷: 점프 하는 중 / 3컷: 착지
이런식으로 장면을 나눠서 그리는데, @keyframes 은 그걸 코드로 적는 것이다.
@keyframes move {
0% { left: 0; }
50% { left: 100px; }
100% { left: 0; }
}
위와 같은 코드를 쓴다고 했을 때
- 처음(0%)엔 왼쪽 끝에 있다가
- 중간(50%)엔 오른쪽으로 갔다가
- 마지막(100%)엔 다시 돌아와라
그리고 이 설계도를 어떤 요소에 붙인다고 해보면?
.box {
animation: move 2s infinite;
}
이런식으로 되는데 그럼 .box 가 2초 동안 이 설계도대로 계속 움직인다는 것이다.
지피티에게 설명을 듣고 보아하니 숫자가 이동하는 애니메이션, 풍선이 날아가는 애니메이션,
불꽃이 터지는 효과 전부 @keyframes로 정의돼 있고 시간 순서에 맞게 연결되어서 움직이는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다.
왠지 이렇게까지 한 번 뜯어보고나니 조금 HTML 을 보는 눈..? CSS를 읽는 눈..? 👁️
여튼 조금은 성장한 것 같은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다. 🫡✨
✍🏻 기록
- HTML/CSS 강의 1일차 정리본 티스토리 업로드
- DACON
- 백준 문제 풀이 (2742번)
- 애니메이션 예제 코드 구조 뜯어보기
- 2025년 회고 다이어리 작성
🍀 내 얘기

매 년 다이나믹 하지만 올 한해는 조금 더 다이나믹하지 않았나 싶다.
올 해 초반에는 면접을 많이 봤지만 결국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지 못해 자신이 꺾였었고
그러다 그냥 하던 일이나 할까 싶어 다시 시작한 연구간호사는 결국 몇 달 내로 그만두게 되었고
커리어를 어떻게 발전시킬까 라는 고민으로 시작한 AI헬스케어부트캠프에서 다양한 동기들을 만나고
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일오갓생을 쓰고 있다.
나는 챗지피티가 나왔을 당시 완전 초반부터 결제해서 쓰고 있었기 때문에 이 친구와 꽤 돈독한 사이인데,
문득 얘가 생각하는 내 자신이 궁금해져서 물어봤다.

일단 힘들어도 대가리 박고 해보는 사람으로써 지피티가 정확히 봐줬다는게 좀 기특하기도 했다.
내가 되게 좋아하는 문구가 있다.
We can’t direct the wind, but we can adjust the sails.
바람의 방향을 정할 순 없지만, 돛은 조정할 수 있다.
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은 많지만, 그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은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.
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 자체는 어차피 내 마음대로 안 되는것이 너무너무너무 많다.
그 상황을 어떻게 버티고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는 선택할 수 있으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해야한다.
그 선택이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대봐야 아는거고 결국 선택을 했으니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.
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누가 알 수 있을까? 지금 이 순간은 다들 처음이다.
내년에는 더 행복할겁니다 우리 모두 🍀
걱정 많고 탈도 많은 2025년 감사했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🙇🏻♀️
😎 TMI
오늘 오목에서 승우 조교님을 이겼다. (내가 ◼️흑돌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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